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울 니게스 (문단 편집)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21-22 시즌|2021-22 시즌]] ==== 1라운드 셀타 비고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장해 반대쪽의 코레아를 잘 보며 넘겨주어 코레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021년 8월 24일 오후 현지 소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유와 첼시로 사울의 임대 이적을 허락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임대 + 완전 이적 옵션으로 맨유와 첼시가 경합을 벌이는 모양새이며, 선수 본인의 결정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끝내 공식 비드를 하지 않았으나 첼시는 임대 + 이적 옵션의 공식 비드를 했고, 따라서 첼시행으로 기우는 모양새이다. 다만 스페인 언론은 맨유행을 잉글랜드 언론은 첼시행을 보도해서 여전히 맨유가 간을 보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8월 2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티어 소식통인 루벤 우리아가 사울이 선임대 + 45M 유로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해 [[첼시 FC]]행이 임박했다고 트윗을 띄웠다. 하지만 8월 30일 더 텔레그래프 기사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은 선수 공백이 커질 것을 우려하여 거절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가 8월 31일, 갑자기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첼시와 아틀레티코가 재협상을 시작한다고 보도를 하더니 결국 데드라인 마감 5시간 전에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 를 띄우며 임대 이적을 알렸다. 임대료는 500만 유로에, 선임대 + 35M 유로의 선택 이적 옵션을 달고 간다고 보도했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라더니 BBC 스포츠 이적시장 라이브 기사에 따르면 아직 협상이 다 끝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적시장 종료 시점까지 딜 성사 소식이 들리지 않았으나 그 후에 로마노, 맷 로, 킨셀라가 사울의 첼시행이 완료되었다고 보도했다. 킨셀라에 의하면 이적 관련 서류가 아슬아슬하게 마감 2분 전에 제출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